2009년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조직개편에 따라, 학습미디어센터의 업무가 직업능력기획국 능력개발지원팀으로 이관되면서 심사기준이 많이 강화되었습니다.
산업계와 학계의 심사위원 Pool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심사위원을 축소하고 "적합"판정의 기준도 모든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용적인 교육과정 외에는 "직무와의 관련성"을 집중적으로 고려하여 교육과정이 특정 직무와 관계된 경우 "조건부적합"으로 판정하게 되었고,
1차 사전심사시 직무와 관련성이 낮은 과정은 60%정도 필터링하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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